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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

  The Research Institute of Won-buddhist Thought  

콜로키움

제목

제8회 원불교사상연구원 대학중점연구 콜로키움 개최안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10.17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47
내용

한국연구재단 대학중점연구소 원광대 원불교사상연구원에서는 "한일 시민이 함께 하는 공공성 구축"의 일환으로 2017년 10월 24일(화) 오후 3시 원광대학교 숭산기념관 2층 세미나실에서  콜로키움을  개최합니다. 


이번 콜로키움은 일본의 양심을 대표하는 나가츠카 아키라(中塚 明)교수님 원불교사상연구원장 박맹수 교수님을 모시고 진행됩니다.

특별히 이번 콜로키움에는 현재 12년째 한일시민동학기행에 참가하고 있는 일본과 한국의 양심적 지식인 50명이 참석하며
기타지마 기신(北道義信), 변영호(辺英浩), 카타오카 류(片岡龍) 교수님을 비롯한 시민운동가 40명 여명의 일본측 참가자와 
미국의 시민운동가 정연진 님을 비롯해서 원불교사상연구원의 공공성 프로젝트 참가자, 동학공부모임 참여자 등 40여 명의 한국측 참가자가 모여 진솔한 대화를 나눌 예정입니다..  

나카츠카 교수님은 1953년 3월 교토대학 문학부를 졸업한 이후 청일전쟁 연구에 주력해 왔습니다. 교수님은 특히 일본의 조선침략사 연구의 선구자인 야마베 겐타로(山邊健太郎)로부터 일본 근현대사는 한국과의 관계 속에서 진행되어 왔으며, 2차 사료가 아닌 사실(史實)을 직시하라는 가르침을 받고, 철저한 사료 비판 속에서 일본의 제국주의가 패망에 이르게 되는 과정을 분석하였습니다. 이번 발표에서도 사료비판의 의의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또한 교수님은 고부의 <무명동학농민위령탑>에서의 생생한 체험 즉 일본군이 동학농민군 지도자를 효수한 곳에서 대를 이어서 기억되는 역사의식에 크게 감명을 받았음을 밝힙니다.  12년간 계속되어온 「동학농민군의 역사를 찾는 여행」에서 그는 인권을 존중하는 것이야말로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동학농민혁명은 그것을 지향하고 있었다는 것을 연구와 체험을 통해 생생하게 증언합니다. 

이어 박맹수(원불교사상연구원장) 교수님의 「동학농민혁명의 리더 : 전봉준(全琫準)의 평화사상」이 발표됩니다. 박뱅수 교수님은 동학의 개벽과 생명사상, 공공성의 실현 등에 관심을 두고 동학농민혁명을 이끌었던 전봉준의 평화사상을 네가지 영역으로 고찰하고 이를 통해 동학농민혁명이 민족적, 보수적 측면에 머물러 있지 않고, 인류의 평화와 생명을 존중하고 세계적, 보편적 가치를 밝히고자합니다. 

의미있고 특별한 자리에 많은 참석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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