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18년 5월 30 일(수)  

장소: 원광대 교학대학 2층 회의실

참석자(총 11명):

   연구자(박맹수, 김봉곤, 송지용, 야규마코토, 조성환) 

   외부참석자(국담, 김동숙, 이나미, 정혜정, 최규상, 홍지훈)

 * 논의내용

• 『준비시대』를 읽다

• 손병희의 한국 근대사 인식에 관한 문제

• 행정(3정)의 해이와 법질서의 이완

• 서리 · 아쟁들의 착취

• 토착적 근대화와 개벽종교

• 조선시대와『경국대전』체제

• 흥선대원군의 '내수외양' 정책

• 흥선대원군을 화나게 만든 충청도 양반

• 위정척사의 논리

• 사치품의 유입과 생필품의 유출로 나라와 백성 살림이 망한다

• 청일전쟁의 세 가지 측면

• 1) 청과 일본과의 무력전쟁

• 2) 일본과 불평등조약을 맺은 서구열강과의 외교전쟁

• 3) 동학군 대량학살-일본군의 아시아민중학살의 시발점

• 야마베 켄타로와 나카츠카 아키라

• 일본 외상 무츠 무네미츠의『켕켕록(蹇蹇録)』을 의심하라

• 날조된 운요고사건 보고서

• 후쿠시마현 코오리야마시 도서관에 잠든 <사토 문서>에 숨은 한일근대사와 비밀
  
  ※ 6월 6일, 13일 공부모임은 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