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중점연구         지구인문학연구회

제120차 대학중점연구소 공부모임<지구인문학연구회>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348

1. 일시 : 2020년 9월 29() 14:00

2. 장소 교학대학 2층 원불교사상연구원

3. 참석자 원영상조성환이주연김봉곤허남진야규마코토황명희송지용최규상(9)

4. 도서 및 발제 최한기 기학_발제 야규마코토

5. 내용

 

학문의 패러다임의 전환 리학에서 기학으로

중고학(中古之學)은 무형의 리와 무형의 신을 근본으로 삼고유형의 물()과 유증의 사()는 무시했다...기의 근본을 보지 못하거나 추용(推用)하지 못했다.

이래도 그만 저래도 그만인 것은 췌마학(음양학성리학)이고 화복을 따지는 것은 낭유학(음양학)이다.

성리학 비판, ‘기학의 경험실증과학성

 

2. 기란 무엇인가?

기의 본성은 활동운화이다. (살아있고운동하고회전하고변화한다)

기는 우주 안에 가득 차 있고천체를 운행하게 하고 만물을 만들어 낸다.

북송 성리학자 장재 태허는 기이다.”

기의 활동운화는 줄여서 운화라고도 하고 기화라고도 한다.

기가 밝은 것을 령()이라 하고기가 능한 것을 신()이라 하고기의 조리를 리()라고 하고기의 경험을 지()라고 하고기의 순환을 변화(變化)라고 한다.

(1-2, 37)

 

3. 실재는 기뿐이다.

우주에는 기만 있을 뿐 다른 완전무결한 것은 없다는 것을 믿는다.

천하에 무형의 사물은 없다.

 

4. 신의 문제는?

기학은 유형의 신이고 유형의 리이다.

이제 학술에 기준이 있게 되었다.

유형의 리를 가지고 유형의 리를 밝혀내어 유형의 신을 받들면 수신제가치국평천하.

 

5. 실학은 기학뿐이다.

드러내면 우주 내의 모든 사람들이 감복하는 것은 오직 기학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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